Wineworm_Mitch 약 9분 전 You can't start the next chapter of your life if you keep re-reading the last one.
Wineworm_Mitch
약 9분 전
<유리알 유희>
붉은 뺨 멧새 나는 깊은 숲을 지나
허리 굴곡으로 구부러진 열 개의 강을 건너
언덕 위 하얀 집
꿈을 먹고 사는 샐비어 공주를 만날 수 있지.
외로움에
행복의 기준을 자유로이 잡은 죄로
그 굴레를 힘겹게 맴돌며 살고 있다네.
자유로운 방랑세계(放浪世界) 이상향으로 삼고
열정의 詩 소리쳐 낭독하며
갈채 보낼 이 갈망하지만
그녀의 유리 성 굴레는 높고 넓고 깊다네.
언제이던가
기억조차 희미한 아주 오래 전
흐릿한 추억으로 맴돌던 이.
돈키호테 같이 꿈이 많던
유리알 유희를 즐기던 者.
샐비어 공주의 이상에
아낌없는 갈채를 보내는 이
그를 다시 만났다네.
굴레는 더 이상 굴레가 아니었다네.
유리알 유희를 얻은 샐비어 공주
충만한 사랑으로 행복하다네.
이제 더 이상 굴레는 없다네.
유리알 유희를 얻었으니.
샐비어 공주는
돈키호테에게 뜨거운 심장을 내 맡기고
불새를 타고
열길 불 속을 꿏불 일으키며 자유로이 날고 있다네.
이혜령 시집 "미친사랑의 노래" 중...
thesea47
약 21분 전
컴퓨터가 안 보여요. ㅎㅎ
RT @jjj8817: RT @gimseung: 컴터보세요~제밌어요~ㅋ
http://yfrog.com/gzcpzqrlj
hydrayuge
약 30분 전
(Today's Schedule of BeatBurger)
5월24일 동아방송대 축제 22:00
AlainNolan
약 34분 전
불안은 의구심에서 비롯되며
의구심이 단정으로 굳어지면
우울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dippypa 약 57분 전 Added [고독한 미식가 / 다니구치 지로 / 이숲] into My Books http://irin.co/b/B987675478234BCF9EB130BA1C9B5001
dippypa 약 58분 전 Added [위풍당당 / 성석제 / 문학동네] into My Books http://irin.co/b/F0891E71A9DC4219B2499EF591AB111D
dippypa 약 58분 전 Added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마이클 샌델 / 와이즈베리] into My Books http://irin.co/b/BE98B471D82340F49CCE14143BA07E67
Illuminati4 약 23시간 전 난 트위터의 140자 제한이 결코 짧고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140자 정도면 유저가 전하고자 하는 말은 상대방에게 전부 전달 할 수 있다. 말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부족하다고들 말한다. 가령 예를 들어서 보자면, 만약 내가 트
yookwangok 약 1시간 전 "마음을 내려 놓으면 문제도 없다."
Narciman 약 4시간 전 기자가 트위터 활동을 하면서 특정 정치적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면 그 기자가 쓴 기사들은 일단 정치적 편향성을 기본적으로 감안하고 볼 수 밖에 없음...아무리 '기계적 중립'을 지킨다고 외쳐도 삐딱하게 보일 수 밖에...
funquotes_bot 약 1시간 전 "요즘 새로 나온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 그냥 일단 다 먹고 기적을 바라는거지"
Ais_Ti 약 1시간 전 솔직히 크크 자게에서 총회의 여는것도 웃기다고 보는데요..피아프로에서 친목한다고 회의 열어서 친목금지 하는 거 봤어요? 친목할 사람은 하라고 냅두지..?
solaraaa 약 2시간 전 부처님의 위치선정 http://pic.twitter.com/w47bKbOU
korail1899 약 1시간 전 [뉴스] 2012년 내일로 여름시즌! 5월 25일(금)부터 8월 31일(금)까지 내일로 티켓 판매 http://j.mp/KMNY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