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acdy 약 9시간 전 민주통합당이 잡은 방향은 혁신보다는 통합과 연합이었다. 통합 과정에서는 과거 재벌 및 보수 관료와 유착했던 정치인들의 문제가 정리되지... http://dw.am/L18eAl
coreacdy 약 9시간 전 나는 왜 총선 과정에서 민주통합당의 정강정책과 정치주체의 형성이 각각 따로 갔는지, 총선 후에 정강정책에 대한 정체성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지 명확하게 성찰되어야 한다고 본다. (고원 칼럼 한겨레5.24)
coreacdy
약 9시간 전
일차적 과제는 1기 민주정부의 한계와 오류를 넘어설 수 있는 자기혁신의 실천이어야 했다. 특권체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에 끌려다니면서 지리멸렬할 수밖에 없었던 구조를 극복하여 가치·정책·세력이 삼위일체가 된 새로운 비전을 창조하는 것이었다.(고원 칼럼 한겨레 5.24)
coreacdy 약 18시간 전 서선생! 건강 좀 챙기세요! RT @jiksseol: 아플 때는 언제나 옛날이 찾아오는 것이다. 오늘 또 심장이 멈칫하다 다시 뛰었다. 그... http://dw.am/L18cnt
서선생! 건강 좀 챙기세요! RT @jiksseol: 아플 때는 언제나 옛날이 찾아오는 것이다. 오늘 또 심장이 멈칫하다 다시 뛰었다. 그 순간이 불현듯 활처럼 휘는 탄력있는 침묵으로 닥쳐오면 까닭모를 슬픔이 밀려온 뒤에 옛날 한 순간이 비껴간다.그 옛날은 무엇일까. 저승은 공간이라기보다 필시 옛날이다.
coreacdy 약 1일 전 예^^ RT @realewan: @coreacdy 의원님, 안녕하세요. 의원님 페이스북은 안하시는지요. 결례가 안된다면, 의원님의 추모사를 제 페이스북에 공유해도 될까요?
coreacdy 약 1일 전 작년 재작년에는 봉하에 비가 내렸다. 오늘은 흰구름 몇조각과 뙤약볕 속에 노대통령을 보냈다. 간절한 마음으로 추모사를 바친다. http://yfrog.com/obn3szbgj
coreacdy 약 1일 전 노무현 대통령 3년 탈상. 그가 오늘 우리를 향해 깨어있으라고 외친다. '깨어있는 시민'의 기준은 자기이익에만 복무하는가? 아니면 대중의 이익을 위해서도 복무하는가?가 아닐까?
jiksseol 약 1일 전 [윤달.3] 윤달 든 봄은 길다/걸어도 걸어도 먼지만 날리는/길이 서러워 꽃이 곱고/꽃이 울어 봄이 더디 가는/길은 멀어서 길/쓰러진 아비 짊어지고 내려오던/길은 길어서 길/윤달 든 길은/걸어도 걸어도 아직 먼 길 –故 노무현 대통령 3주기에
coreacdy 약 1일 전 아내와 함께 봉하마을에 왔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잘사는 나라, 우리 아이들이 자손 대대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수 있는 나라가 바로 노대통령이 꿈꾼 '사람사는 세상' 아닐까요?
mindjj 약 2일 전 꼭꼭 읽어보시길. RT @meprism: 자신의 인세 전부를 와락에 기부한 작가 (cont) http://tl.gd/hgqu4h
꼭꼭 읽어보시길. RT @meprism: 자신의 인세 전부를 와락에 기부한 작가 김희경. 얼마전 그녀의 늙은 부모는 사연깊은 돈으로 네팔 오지에 교사를 신축해 주었답니다. 모름지기 이런 게 명문家죠. 읽으면, 살 맛 날걸요. 강강추. http://tl.gd/hgqu4h
mindjj 약 2일 전 얘야, 와락..하자.. RT @meprism: 와락에서 소박한 저녁을 먹은 후 열살 짜리 (cont) http://tl.gd/hgqngn
얘야, 와락..하자.. RT @meprism: 와락에서 소박한 저녁을 먹은 후 열살 짜리 형에게 '여긴 천국 같아..'라고 말했다는 형제 얘기 들으며 한참 울었지. 밥에도 성실한 밥, 정직한 밥, 옳은 밥, 아름다운 밥, 마음을 움직이는 밥이 있다는 시인의 말 떠올렸어. 우린, 따뜻한 밥 먹자.
coreacdy
약 2일 전
토빈세 검토 필요! RT @skkim47: "지중해발 위기에 휘청대는 한국… 규제 없는 금융개방 탓", 한국 자유화지수 90.9로 신흥국 평균(86.5)은 물론 유럽연합의 90.3보다 높다. 한미FTA로 변동성은 더욱 높아질 것. http://tl.gd/hgqngn #redian
skkim47
약 3일 전
[사설]반복되는 ‘유럽위기-달러유출’ 구경만 할 건가. 한국 금융시장=
세계 투기자본의 ‘현금인출기’ http://bit.ly/KTIXc0 #redian
skkim47 약 3일 전 [국제칼럼]프랑스 정치, 한국 정치/ 조홍식( 숭실대 교수·정치학) 프랑스와 한국의 좌-우파정치를 비교한, 오랜만에 읽어보는 좋은 정치비평글이다.특히 '좌파의 배신' 부분이 와닿는다.http://bit.ly/KV0DUG #redian
androszr 약 2일 전 Love this it a great use of space, tidy , clean , good colours and best of all looks #amazing http://pic.twitter.com/AISZ339f
coreacdy 약 2일 전 전원기각! RT @kangmul177: "@gihos1: 간만에 기쁜 소식이네요 @gienhan: “@dogsul: 속보 - 집행부 5명에 대한 구속영장 "전원 기각"되었습니다. mbc노조”상식이 다 죽은것은 아니군요!""
coreacdy
약 2일 전
[김재철은 놔두고, MBC 노조엔 영장이라니]
낙하산·비리 사장 퇴진과 공영방송 복원을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중인 문화방송(MBC) 노조... http://dw.am/L18R5V
[김재철은 놔두고, MBC 노조엔 영장이라니]
낙하산·비리 사장 퇴진과 공영방송 복원을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중인 문화방송(MBC) 노조 집행부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대상자는 정영하 위원장과 이용마 홍보국장 등 5명이다. 공권력이 언론 대파업의 선두에 선 문화방송 노조를 옥죄기 위해 파업의 주축들을 감옥에 가두기로 작심한 모양이다.
이번 영장 청구는 상식에 어긋날 뿐 아니라 편파·탄압 수사의 냄새가 농후하다. 우선 110일이 넘도록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파업을 벌여온 노조 집행부를 갑자기 구속해야 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다. 지난 2월 회사한테서 업무방해 등으로 고소당한 뒤 노조 지도부는 성실하게 경찰에 나가 조사를 받아왔다. 인신 구속의 전제인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전혀 없는 셈이다. 오히려 차일피일 경찰 출석을 미루고 자료 제출을 기피한 당사자는 노조가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한 김재철 사장이다.(한겨레 사설 5.21)
coreacdy
약 2일 전
민주주의의 최대 매력은 갈등을 비폭력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다. 이는 옳음이 아니라 설득력이 경쟁의 기준이 되고, 책임성의 윤리에 권력을 묶어둘 수 있기에 가능하다. 따라서 자신들이 틀렸다는 사실을 보려 하지 않은 채, “우리가 이 당을 어떻게 지켜왔는데”라거나 “우리들을 제거하려는 음모” 혹은 “피를 토할 것 같은 억울함”을 앞세우는 심리 속에는 민주주의가 들어설 자리가 없다. (박상훈 칼럼 한겨레 5.21)
coreacdy 약 2일 전 석방!! 상식과 정의가 물구나무 선 세상... RT @MBCgija: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위해 떠나는 MBC 노조 집행부. 동료 5백여명이 도열해 응원을 보내고있습니다. http://twitpic.com/9nh1l8
coreacdy
약 2일 전
오늘이 소만(小滿). 만물이 생장해 가득 찬다는. 나희덕은 이맘때를 “초록의 물비늘이 마지막으로 빛나는 때”라고 노래했지. 아닌 게 아니라 이즈음의 초록은 세상을 채울 만하다 싶어. 시인의 말을 다시 훔치면 “조금 빈 것도 같게, 조금 넘을 것도 같게.” 여길 지나면 너무 어둡고, 여기 못 미치면 너무 밝은 듯. 득중(得中)이야말로 극한이라는 야릇한 이치를 깨닫게 되네.(고종석 칼럼 한겨레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