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bs/oisoo

  • oisoo 약 1분 전 그대를 보내고

    이외수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우리들 사랑도 속절없이 저물어

    가을날 빈 들녘 환청같이
    나지막히 그대 이름 부르면서

    스러지는 하늘이여

    버리고 싶은 노래들은 저문강에
    쓸쓸히 물비늘로 떠돌게 하고

    독약 같은 그리움에 늑골을 적시면서
    실어증을 앓고 있는 실삼나무

    작별 끝에 당도하는 낯선 마을
    어느새 인적은 끊어지고

    못다한 말들이 한 음절씩
    저 멀리 불빛으로 흔들릴 때

    발목에 쐐기풀로 감기는 바람
    바람만 자학처럼 데리고 가자

  • oisoo 약 6시간 전 감성마을 몽요담 가에 할미꽃이 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http://yfrog.com/kjjrneaj

    이미지

  • oisoo 약 9시간 전 남 모르게 좋은 일 많이 하시는 이홍렬님, 이번에도 큰일 벌이셨군요. 무사종단을 기원합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RT @bbangcohome: 국토종단20일차!!(5/24)
    농촌녹색체험학교금연마을,보성오씨박사5명배출한마을을떠납니다.이집의개와닭은서로사랑하는사이가틀림없읍니다.밤새도록얘기하는것을분명히제가들었습니다------개와닭은,부부들처럼한얘기를또합니다. http://pic.twitter.com/7pVIVyoJ

  • oisoo 약 9시간 전 예술을 아시는 분의 말씀이라 더욱 믿음이 갑니다. RT @hangillo: [김한길캠프] 노무현이 꿈꾼 나라... 사람 사는 세상...
    그리운 노짱. 삼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아직 우
    리는 노짱을 떠올리려면 어금니 꽉 깨물고 눈물을 참아야 하는군요. 그립고 그립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과정 지켜봐주시길...

  • oisoo 약 10시간 전 늦게 일어나는 자 지각할 가능성 크다, 라는 문장에서 띄어쓰기를 잘못하면 늦게 일어나는 자지 각할 가능성 크다가 됩니다. 아무튼 띄어쓰기는 각별히 조심하지 않으면 뜻이 판이하게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왕자 지물포'가 '왕자지 물포'로 변하는 것처럼.

  • oisoo 약 10시간 전 전자가 맞습니다. RT @JaceKim119: @oisoo "이외수(문학인)를 사랑한다"가맞나요 "이외수(문학인)을 사랑한다"가맞나요? 저는전자가맞는줄알고살았는데다른분들은다르게쓰셔서..헷갈려요ㅠ

  • oisoo 약 10시간 전 그 사진을 찍으신 분께 허락을 받으셔야지요. RT @leechoish: @oisoo 이외수님 개불알꽃 제 핸폰 바탕으로 하여도 괜찮은지요?

  • oisoo 약 12시간 전 '마누라'라는 호칭에 대해 불쾌감을 느끼시는 여성들은 필독을. http://j.mp/JWdF4i

  • oisoo 약 12시간 전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RT @dragonwoong: @oisoo 선생님 RT부탁드립니다.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풀의 <26년> 영화화를 위한 대국민 크라우드 펀딩 소식을 RT 해주세요. http://www.goodfunding.net/src/menu.php?menu_idx=project_view&mode=project_view&prj_code=12030241

  • oisoo 약 12시간 전 그대가 죽을 힘을 다해 밀어도 안 열리던 문이 남이 헛기침 한번 했는데 활짝 열리는 수가 있지요. 그대 잘못도 문의 잘못도 아닙니다. 세상 일이라는 것이 언제나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는 법이지요. 그대에게도 반드시 열리는 문이 있을 겁니다.

  • oisoo 약 13시간 전 책을 많이 읽으시기를^^ RT @YIS0918: @oisoo 선생님 고민이 있는데 명쾌한 해결책 좀 내려주세요..20살의 젊은 나이에 벌써부터 삶의 의욕이 떨어지고 살기 싫어지려고 합니다...어떻게 하면 이런생각을 안할까요? 선생님 도움을 좀 주세요!!

  • oisoo 약 13시간 전 oisoo가 붙어 있는 글이면 모두 읽습니다^^ RT @hjy21: @oisoo 우와..!! 이런 통계도 나오네? 엄청나네!! 현재 팔로잉 17,769 명 중에 들기란 [하늘에 별따기] 겠구낭!! 멘션이 읽히는 것만도 영광? 헤헤.. 그래도 쌤 초기 작품 [들개] 독자 였습니다. 읽어주시려나?헤헤

  • oisoo 약 13시간 전 검색 먼저 해 보신 다음 대답을 얻지 못하셨을 때는 질문하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제 식견이 짧아서 도움이 못 되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RT @tlgus: @oisoo ㅜㅠ그러니 답변을 바라는건 무리일듯 싶습니다...앞으로는 질문 자제하겠습니다

  • oisoo 약 14시간 전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 중에는 더러, 희귀한 야생화를 찍고 나서 다른 사람이 못 찍도록 구둣발로 짓이겨 놓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참 더러운 성격이지요. 같은 나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 oisoo 약 14시간 전 선 팔로잉, 후 리트윗할 예정입니다^^ RT @gabbyhuh: @oisoo 저에게도 좀.....리트윗을...

  • oisoo 약 14시간 전 [트윗인기도]나의 트윗인기도는 18251.2, 상위 0.0%입니다. 하루 평균 멘션해주는 사람 5966.1명, 리트윗수는 2457.0회입니다. http://twtm.kr/twtPopularity

  • oisoo 약 14시간 전 개불알꽃 사진을 링크해 놓았더니 한꺼번에 너무 많은 분들이 클릭을 해서 트래픽 초과로 열리지 않는군요. 30분쯤 지나면 열릴 전망입니다. 기다려 주시기를. 아무튼 꽃이름 참 거시기 하지요^^

  • oisoo 약 14시간 전 개불알꽃을 아십니까. 고생해서 촬영하신 분을 위해 보신 다음 소감 한마디만 남겨 주세요. http://j.mp/JJ41Dn

  • oisoo 약 15시간 전 그런 고민이야 말로 정말 인간다운 고민입니다. RT @jojawoon: @oisoo 어릴적 궁핍하게 살던 시절, 창피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40대 초반이 된 지금 창피한건 오직 한 가지... 옳지못한 결정을 해야만 할 때가 가장 창피스럽습니다.

  • oisoo 약 15시간 전 물질적 풍요에 대한 갈망을 반만 정신적 풍요에 대한 갈망으로 바꿀 수만 있어도 그대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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