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litess 약 498일 전 내 살아생전에 우리 집 앞에 눈보라 치는 걸 보다니...쓰레기 버리려고 문여는 순간 눈에 덮힘...또 며칠 갇히겠군..전기만 나가지 마라...
twilitess
약 506일 전
토욜에 이어 두번째로 양념통닭 도전..남편이..
자네..통닭집 내는 것이 어떠한가..ㅋㅋ..바삭바삭 진짜 맛있다..
2살 하영이까지도 고사리 손 내밀며 "또 조"를 연발..아웅..귀여워...
twilitess 약 514일 전 교회예배 후 IKEA에서 dvd넣을 곳 하나 사고..(여기에서 하영이가 완전.. 난리도 그런 난동이 없었음..기억만으로도 녹초..)아주 오랜만에 한국마켓 두 군데 들러 이런저런 먹거리 구입..동치미를 원하시는 낭군님을 위한 예비작업마침..
twilitess 약 516일 전 하영이는 감기 걸려서 콜록거리고 콧물 흘림..착한 하영이..아파도 보채지도 않고 그냥 힘빠진 듯 누워서 잔다..
twilitess 약 516일 전 선물을 놔야하는데, 산타 기다리는 서영이가 아직 잠을 안잔다..사실 서영이 wish list에 있던 Harry Potter 관련 물품은 없다..전시회에 가서 봤던 magic wand 갖고 싶다고 계속 얘기하는데..에혀..
twilitess 약 518일 전 오랜만에 자유부인이 되어 Good will 이랑 마샬에 갔음..거의 두 시간을 돌아다니고도 아무것도 안 삼..시간 낭비했다는 생각뿐..집에서 빨래개는 걸로 마무리..날 위해서는 6.99짜리 티하나도 들었다 놓는 세아이의 엄마..So Cool..
twilitess 약 518일 전 육개장이 심하게 땡기는 이 밤..내일을, 아니 오늘을 또 달리려면 이 생각을 버리고 빨리 자야한다..아 배고파...배에는 튜브가 달렸는데 왜이리 힘은 없는게지..나의 fat는 energy와는 별게인거야?..이 쓸모없는..
twilitess
약 520일 전
밤만 되면 예민해진다..피곤이 쌓여서..이 시기도 잠
깐이려니 해야겠지만 하루하루가 전쟁이다..물론 아이들 얼굴 보는 게 즐겁기도 무지 즐거운데..
twilitess
약 524일 전
할 일들 하고나니 지금 시간 새벽 3시.. 내일 할 일도 많은데..
설겆이는 내일 해야겠다..삶의 스트레스들을 이기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존경스러운 순간...
twilitess 약 526일 전 아이들 숙제 봐준 후 시곌 보니 벌써 10시..난 서영이 공부 봐주다 제 명에 못 살 것 같은..ㅠ.ㅠ..살얼음판을 걷는 듯 감정이 요동치다..참아야 하느니라...설겆이도 쌓여 있는데 내일은 다니엘 playdate가 우리집에서..
twilitess 약 527일 전 한국말이 서툰 다니엘, 어디에서든, 심지어 집에서 놀다가도, 나만 보면 '안녕하세요'..아직 언제쓰는지 상황을 잘 모르겠나보다. '한다요, 했다요, 먹는다요..하자요..가자요..' 듣기엔 귀여운데..에혀..고쳐주기도 귀찮아..
twilitess
약 527일 전
다니엘이 이멜 좀 보내달라고 해서 '사랑하는 다니엘..어쩌구 저
쩌구.. ' 보냈더니 온 답장이 ' Dear Onyou. Thanks'..
twilitess 약 530일 전 어젯밤 KINECT 개시..이거 생각보다 운동되네..오늘밤엔 땐스 프로그램을 뜯어봐야징..ㅋㅋ
twilitess 약 530일 전 드뎌 아드님 반에서 설날 presentation 마침. 이제 서영이 Geology presentation 끝나면 한시름 놓겠다...애들 나름 배우는 게 있겠지만 난 증말 귀찮네..ㅠ.ㅠ
twilitess
약 531일 전
복주머니 22개 접고나니 새벽 3시 40분..영어 공부를 일케 해보자..ㅠ.ㅠ
하영이는 병원에서 너무 울고난 뒤라 집에 와선 쉽게 잠든 편..피곤이 몰리온다...
twilitess 약 531일 전 하영이 최초로 응급실행..다행히 괜찮은편..응급실 갔다온 후 내일 다니엘반에서 있을 뭔가를 위해 내 평생 다시 있을까말까 복주머니 22개 접고 있는 중..이게 엄마의 삶이다아~~~
twilitess 약 532일 전 느리게 키우려고 마음먹고 난 후 아이들이 사정없이 귀여워보이기 시작..존재자체가 귀염덩어리인 것을..세상적인 성취가 행복한 인생과 같은 건 아닐텐데..맘껏 놀고 웃고..조금 모자라도 행복하게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