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hcs 약 28분 전 "기분은 바퀴처럼 돌아가. 지금은 나쁜 기분이지만 곧 다른 기분으로 바뀔거야. 계속 같은 기분일 거라 생각하지마. 안 좋은 기분이 십만년 계속 된다 생각하면 누구나 우울하지. 하지만 그런 일은 없어. 그리고 노력하면 너 스스로 바꿔낼 수도 있다고."
V4K 약 37분 전 토마토. ‘포동포동한 과일’이라는 뜻의 아스텍 단어 tomatl에서 유래되었다죠. 본래 더운 기후에서 온 거라 실온에서 보관하는 게 좋대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신선한 맛이 쉽게 사라진다네요. 낮은 온도에선 맛 생성 효소의 활성이 억제된답니다.
V4K 약 38분 전 토마토가 채소인 이유. 19세기 후반, 수입 채소에 대한 관세부과(과일은 면제)를 놓고 법정공방이 있었는데, 토마토가 저녁식사에는 사용되지만 후식으론 나오지 않기에 미국 대법원이 채소라 판결. 하지만 사전적으로나 식물학적으로 토마토는 과일에 가깝다고.
leeeungjun_bot 약 16시간 전 어쩌면 사막은 내가 사막으로 가고 오는것도, 사막이 내게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 위태로운 내가 스스로 사막이 돼 버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 이응준, 내 연애의 모든 것
histopian 약 2시간 전 대법원이 ‘일본 기업에 대한 징용 피해자들의 개인청구권이 유효하다’고 판결했네요. 1965년 한일협정 때 우리 정부가 잘 했더라면, 독도 문제도, 위안부 문제도, 을사늑약과 합방조약의 불법성 문제도, 지금 거론할 필요가 없을 텐데.
histopian
약 3시간 전
앰네스티로부터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이나 받으면서 '국격'이 높아졌다뇨. 돈이 곧 '인격'이라고 믿는 사람은 '인격자'라 하지 않고 '속물'이라 합니다. '속물나라'의 속물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4522.html
histopian 약 3시간 전 “MB정권이 국격을 역대 정권 중에서 가장 높였다는 건 이론의 여지없다”(이재오). 이론의 여지없는 건 ‘국가부채를 역대 정권 중에서 가장 늘렸다“는 거겠죠. 이 분 말씀대로라면 ‘빚쟁이’도 ‘인격이 수직 상승한 사람’이겠네요.
histopian 약 3시간 전 오타 내면 안 되는 걸 오타냈네요. 미츠리가 아니라 '마츠리(祭り、まつり)'입니다. @ptjoker95님이 지적해주셨습니다.
congjee 약 4시간 전 거긴 또 언제갔어요 ? 안부전해주시고 대구는 내가 가면 잡으라 전해주삼 (cont) http://tl.gd/hi4orm
거긴 또 언제갔어요 ? 안부전해주시고 대구는 내가 가면 잡으라 전해주삼 RT @HOwindow: 통영 이상희 사진작가의 '휴석재'입니다. 남태평양을 정원배경으로 삼아 다소곳한 장독대를 입구에 놓았습니다. 작가가 오랜 시간과 그 시간보다 더 깊은 정성으로 직접 만든 곳입니다. 그의 사진 세계가 궁금해집니다. http://tl.gd/hi4orm
sujin_mbc 약 4시간 전 권재홍을 맞닥뜨린 그날 밤, "제발 얘기 좀 하자"며, "선배 차 창문이라도 내려달라"고 메달렸습니다. 그 날 후배들이 받은 상처는 약물로도 치료할 수 없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다면서 후배들을 폭도로 몰아가다니..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가요?
21gree 약 4시간 전 <2012 국제앰네스티 연례보고서>는 "2011년 한국의 거리는 2010년에 비해 더 시끄러워졌지만 새로운 시위공간이 열려서가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 불평등의 절박함이 희망이란 한 단어를 붙들고 연대해 거리로 나가도록 만든 것"이라고 지적했다.
nicheinmo 약 5시간 전 RT @nahnews: 공지영 작가 "SNS, 언론 넘어서는 시민 소통법" - 대구 정평위 3일간의 언론 특강 마지막 날 http://bit.ly/MxlHQh @congjee
congjee 약 4시간 전 전주대청소노동자지회장님 단식중에 제게 떡을보내셨어요 단식하느라 술값아낀거 있다고 주머니에서 꼬깃한 만원짜리 꺼내서ㅠㅠ 일년동안 싸우시는데 외부도움 떡장수님이 첨이셨대요 전주분들 도와주세요 세상에서 제일귀한떡감사합니다
histopian 약 4시간 전 조선시대 서울 연등축제는 청계천 양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며칠 전 청계천변을 걸었는데, 개천 바닥에 이순신장군 모양의 등도 있고 동물 모양의 등도 있더군요. 전통도 재창조한다지만 '개천바닥'에 이상한 모양의 등을 올려놓는 건 아무래도 이상하더군요.
histopian 약 5시간 전 "연등행사를 천년을 이어온 우리나라 전통문화라 주장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며 4800만 국민을 기만하는 거짓입니다."(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구로순복음교회). 이 내용이 역사적 사실이 아니며 4800만 국민을 기만하는 거짓입니다.
histopian
약 5시간 전
조선시대 초파일 연등축제는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였는데, 일제 강점기에 일본 신토 축제인 미츠리에 밀려 위축되고 사라졌습니다. 연등축제가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 무식한 광고를 내서는 안 되겠죠.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1&document_srl=4093951
histopian 약 5시간 전 임금이 말하기를, “오늘 저녁은 연등(燃燈)하는 밤이다. 도민(都民)들은 부자 형제가 서로 이끌면서 관등(觀燈)하련만 나만 혼자니, 이 무슨 팔자인가?”하였다.(1773. 4월 초파일). 조선시대에 연등축제의 맥이 끊겼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suhcs 약 5시간 전 편을 들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많이 물어오시네요. 제 책에 예가 많이 나와 있는데 여기엔 생각거리를 올려봅니다. http://yfrog.com/obeexvuj 편들어 이야기하는게 비판하지 않는건 아니에요. 공감을 바탕으로 한 더 효과적인 비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