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기타필름인스티튜트는 연간 세계 유수의 영화제 프로그래머들이 찾는 곳이다. 가와기타가 일본의 여러 제작사들에게 이들 영화제를 위한 신작의 상영요청을 한다.그동안 가장 많은 제작사들이 응한 영화제가 베를린영화제였다고. 그런데, 올해는 부산이 베를린을 능가한 것 같다는 것이 담당자의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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